주식 리딩방 사이트 실체(전국 1위 유료방 추천?)

주식 리딩방 사이트를 알아보시나요? 주식 실패 원인은 정보력 부족 맞습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제가 여러분에게 단기간에 급상승할 대외비 종목을 알려줄 리딩방을 기대하셨다면 정말 잘 오셨습니다. 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주식 리딩방을 찾고 있는 분들을 위해 이 글을 적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투자자산운용사이며 현 사모펀드 매니저로서 실제 근무하는 사람이기에 여러분에게 진실로 뒤에 감춰진 진짜 이야기를 해드릴 수 있겠습니다. 진짜 주식 리딩방에 대해 말입니다.

(이 포스팅은 주식투자 진짜 이야기 카테고리의 첫 번째 카테고리이며,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글을 읽던 중 돈을 버는 곳에는 항상 쓰레기에 맴도는 날파리들이 꼬인다는 말에 무릎을 ‘탁’ 치며 공감하며(최근 만난 xxx 같은 놈도 있고 해서 더욱이…) 나도 그처럼 그 날파리들에게 독설을 내뱉고 주식투자와 관련된 진짜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 카테고리를 통해 법적 테두리가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진짜 주식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1. 주식 리딩방 사이트의 실체

1.1 아들아 내가 잘 아는 사람이 이걸 알려주더라

불과 2개월 전 아버지께서 저에게 먼 가족분들 중 한 분이 주식 종목을 문자로 추천한다고(처음에는 자산운용사로 인지하였음) 그걸로 돈을 꽤 벌었다며 이게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업무로 인해 다소 바쁜 관계로 흘려들었으나 일주일이 흘러 아버지께서 전달한 말은 또 그 가족분 이야기였고, 그 사람은 주식 관련 회사를 운영하고 돈을 꽤 벌었으며 사기를 칠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 추가로 들려온 그 사람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주식 리딩방 질문

이 단서들로만 제가 바로 추측성으로 인지한 것은 주식 리딩방 사기꾼 같다라는 것.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런 부류의 주식 추천 채팅방들이 다 사기이니 조심하라는 소리를 하고 싶어 이 포스팅을 적은 것이 아닙니다. 저는 이 포스팅을 통해 여러분에게 아래 세 가지를 전달해 드리고 싶기 때문에 이 글을 적습니다.


1.2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하는 이유

주식 시장과 같이 돈이 모이는 곳에는 세이노(작가)가 말한 날파리 수준이 아니라 저는 똥파리 같은 놈들이 모인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돈을 좀 번다 싶었는지 최근에도 똥파리가 꼬였었기 때문에) 어쨌거나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말한 공통적 특징이 어찌나 잘 맞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사람들은 꼬드긴다는 것이 문제.

그리고 주식 리딩방과 같이 그 꼬득임을 당하는 사람들은 그 꼬드김을 당하는 분야를 잘 모른다는 것이며(예를 들어 전문적인 주식 valuation 등) 안다고 해도 겉만 안다는 것입니다. 잘 모르면 저희 아버지처럼 지식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저와 같이 투자 관련 전문 자격증이나 투자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에게 의견을 구하기라도 했었야 합니다. (저는 당연히 리딩방 자체가 불법임을 알기에 사기라고 잘라 말했으며, 아버지 또한 알겠다며 더 이상 관여하지 않았음.)

주식 리딩방 비밀정보

주식 리딩방에서 처럼 상승할 주식 종목을 콕찝어 언제 팔고 언제 사고를 알려준다는 식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며 으스대는 사기꾼을 보고 있자니 그저 욕도 나오지 않고 한심하기 짝이 없지만, 정말로 화가 나고 멍청한 머저리 같은 것들은 무지하여 그 사기 꾼에 현혹되어 돈을 바치고 있는 사람들이며, 보고 있으면 더 한심한 족속이라는 얘기를 하고 싶어 이 포스팅을 적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똥파리가 도사림으로.

제일 이해 안 가는 부분은 그런 종목을 잘 아는 점쟁이 같은 그 사기꾼들이 정말 지내들이 상승할 종목을 귀신 같이잘 알아낸다면, 왜 그 점쟁이 사기꾼은 풀 대출을 받아서 자기 부인이랑 자식들까지 합심해서 투자 안 하고 있는지를 의심조차 안하는 주식 리딩방 추종자들 입니다.

세이노의 가르침 책에서도 말하기를 투자관련 사기 특징 중 하나는 그 사기꾼들은 정작 본인 자본은 진실로 투자하지 않는 다는 점임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제발. 자본주의가 사회주의보다 우월한 것에는 동의하나 뻔뻔하게도 룰을 지키지 않고 실실 웃어가며 남 등골이나 빼먹을까 연구하는 놈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지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1.3 사모펀드 매니저가 생각하는 증권 찌라시 가능여부

주식 찌라시

이 업계에 있다보니 주식 리딩방 외에 더 심한 별의별 놈들이 다 보이기는 합니다. 그러다 보니 투자 관련된 내용들을 찬찬히 보다보니 이 분야를 알기 이전에 들었던 증권 찌라시는 것(유일하게 3번 이상 본 영화가 영화 작전인데 그곳에서 증권가 찌라시가 나오는데 증권맨들이 자기들만 알고 있던 정보를 자기 지인들에게만 알려주지만 그 지인이 다른 지인에게 또 그 지인이 또 다른 지인에게 전달하는 웃지못할 에피소드가 기억난다.)이 실제로 가능은 하겠구나 생각이 든다는 사실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기업들은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돈이 필요하며 그 돈을 위해 투자자를 모집해야하고 그 투자자를 모아주는 곳이 증권사이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증권사들은 1차적으로 어떤 기업의 가치가 상승하거나 하락할 정말 중요한 정보를 제일 먼저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블룸버그와 같이 고비용을 요하는 프로그램을 통한 정보와는 계열이 다릅니다.)

꼭 이러한 과정이 아니더라도 증권사에서는 자산운용사나 LP 투자자보다 더욱 기업의 대외비 정보를 먼저 얻을 수는 있습니다. 그 때문에 실질적으로 증권가 찌라시는 어느 정도 가능하다 생각하며 이를 증권맨이 악용하여 주식 리딩방 사기꾼에게 정보를 넘긴다고 할 지라도 다음 제가 전달하는 세이노의 가르침을 잘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1.4 쉽게 일확천금을 얻을려는 당신의 생각이 계속 가난을 만든다.

소제목만 보고 이마 핏대가 거꾸로 솟는 것처럼, 불룩하게 튀어나오는 종자들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자기 결점을 지적해 주는 사람에게 심한 거부감을 보이며 회피 성향을 보이는 종자들은 평생 가난뱅이로 인생이 끝날 것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본인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깨닫고자 한다면 이를 악물고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기를 권장합니다. 세이노라는 필명을 사용하며 순자산이 천억원 대 자산가인 사람이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책을 통해 한 말은 가난한 사람의 공통된 특징은 짦은 기간 안에 큰 돈을 벌려고 하며, 방법을 모르고 있을 뿐이라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주식 리딩방 날파리처럼 남 등쳐먹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려고 다니는 놈이 더 나쁜 놈이지만 무지와 함께 갑자기 일확천금만을 바라며 공부도 하지 않으며 가난을 더 파고드는 사람들도 잘하고 있는 건 하나 없다고 생각하는 필자의 생각에 저 역시 깊이 감동하며 동의하는 바입니다.

주식 정신

앞서 증권사 찌라시가 가능한 구조라 생각했다고 해서 “어? 정말 그런 게 있다면 진실로 그런 걸 알려주는 사람을 찾으면 되지 않을까?“라는 단세포 생물인 아메바같은 사고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역시 그런 사고안에서는 평생 부자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어쩌면 그런 아메바 같은 족속들이 존재하기에 누군가는 자신감을 얻고 살아가는지 모릅니다.)

그러니 반드시 라덕연 사건, 증권사 애널들에 대한 조사 등 조금만 찾아보면 잘 살던 인생 쇠고랑 찰 이야기가 많으니 확인해보면 좋겠습니다.

몰라서 그랬건 알고도 그랬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74조를 알아보지 않더라도 뭔가 다른 사람들은 몰라야 하는 검고 쿰쿰한 얘기를 하는 것에 현혹되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사회는 강력히 처벌할 것입니다. 잘 살던 인생을 구태여 밑바닥까지 추락시키고 자식들에게 부모에게 낯부끄러운 일은 벌일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라덕연 사건 중에 변명한답시고 나는 그런 곳인지 몰라서 그랬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주식을 모르는 사람이 봐도 주식 종목이 특정 사람의 말로 인해서 움직인다는 것이 상식적이며 합법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이 들었을까?가 첫번째 의문. 또 모르는데 자기 자산을 턱하니 투자한다고? 그냥 동네 구멍가게에 물건 훔치고 지나가다가 모르고 훔쳤다고 말 하는게 더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사실 주식 리딩방 이야기는 시시콜콜한 사기꾼에 현혹되는 미련한 가난뱅이 후보들 이야기이고 이제부터 진짜 투자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주식 리딩방에 대해 더 알고자 하는 사람은 KBS 시사멘터리 추적에서 나온 영상을 찾아보시기 바람.)


2. 주식 리딩방 말고 진짜 투자를 하는 방법

2.1 모자이크 이론

단언컨데 투자에의영역에서 향후 수익을 확정해 말하는 사람들은 100% 사기꾼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원본 손실 가능성이 있음에도 말하지 않고 투자 수익률만을 확언하며 투자를 권유한다면, 그것이 정당한 금융기관이라 할지라도 이는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19조를 위반하는 것입니다.

(사모펀드 매니저들 중에 투자제안서(IM, Information Memorandum)을 마치 수익 확정인 듯 아닌 듯 애매모호하게 쓰는 펀드매니저 놈들도 간혹 있는데 이놈들은 어찌 처벌할 방법이 없을까 싶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진짜 투자하는 방법은 나 스스로 진짜 수익을 확정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종목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면 당연한 소리를 너만 아는 것처럼 말한다고 말씀하실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주식투자도 기업을 정말 미친듯이 분석하고 여유자금을 통해 차분히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나간다면 분명 좋은 투자처이며 여러분의 자산을 증대시켜 나갈 좋은 투자 수단임은 분명합니다.

저는 오늘의 재테크 사이트를 통해 현 사모펀드 매니저로서 주식을 좋은 투자처로 관리할 방법들을 공유할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러한 정보 역시 여러분의 수익률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끊임없는 공부와 원칙을 세워나가는 것만이 해답이며, 그 해답 중 하나는 모자이크 이론입니다.

주식 리딩방 정보사진

저는 여러분에게 추후 모자이크 이론에 관해서도 설명할 것이며 이는 주식투자 내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가치관이 되어줄 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명심해야 하는 것은 주식시장에서 보장된 수익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저는 High Risk, High Return(높은 위험에 높은 수익률)의 논리를 지극히 받아 드리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제가 사모펀드 시장에 몸담으며 매일 같이 하는 일은 높은 수익률이며 남들이 보기에 위험에 보이나 조사해 보니 높은 수익 대비 비교적 낮은 위험을 가진 투자처는 분명 존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위험 대비 수익률을 견주어 보는 것을 Sharp Ratio로 수치화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수치화 하는 것 외에 비정량적인 부분도 강조해나갈 예정입니다.


2.2 투자판에서 믿을건 당신 머리 하나다.

열심히 모아온 종잣돈 말아먹을 좋은 길 딱 하나가 주식이라던데? 라고 생각? 뭐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잘 말아먹는 사람들을 보면 누가 이거 좋다더라 하면 사거나, 갑자기 그날따라 혼자 마법에 걸린 것인지 특정 종목에 빛이 났는지 분석도 없이 덜컥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는 식입니다.

제가 주식을 통해 실질적으로 수익을 발생시키며 깨달은 것은 자기만의 주식 매수 매도 원칙을 세우고 반드시 지키고 그 룰에 따라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것만이 주식을 재테크로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입니다.

누가 특정 종목을 추천한다며 사라고 했다고 진짜 매수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나가 죽으라고 해도 죽을 것인가 진심으로 묻고 싶습니다. 그냥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자기 계좌에 있는 숫자로써 표현되고 있기는 하나 분명 자본이라는 것이 결국 자기 노동력이랑 바꾼 것일 텐데 줏대 하나 없이 사라 마라 했다고 손가락 까딱거리며 주식을 매수하는 사람들은 자신은 물론이고 가족까지 평생 밥그릇 밑바닥만 긁어대며 경제적 자유에서 멀어지는 모습을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돈은 인격이 있어 누구를 따를 것인지 주체적으로 결정하며 자신을 소중히 하는 사람을 따라간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식투자를 재테크로 끌고 가지 못하는 경우의 해결책 역시 여러분에 머리에서 오며 그 해결책 중 하나는 알고리즘입니다. 처음 알고리즘이라는 단어가 급부상할 땐, 마치 알고리즘이 무엇인지만 알아내면 만사가 해결될 것처럼 떠들더니 요즘은 그런 얘기가 없습니다.

알고리즘은 일련의 규칙으로 이 단어가 유명해진 이유는 역시 각광받는 코딩에 기본이 되는 배경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람이 규칙을 정해놓고 대량의 정보를 넣으면 알고리즘이 대량의 정보를 바탕으로 정답을 제시하는 구조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주식 알고리즘

지금 Chat GPT나 구글의 바드와 같은 인공지능의 기본 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식 얘기하다 말고 왜 뜬구름 잡듯이 알고리즘 얘기를 하는 것은 주식 역시 좋은 투자처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알고리즘이 기초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돈을 버는 알고리즘을 가진 투자자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같아서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며 여러분 역시 스스로 발굴해야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발견했다면 여러분 집 안에서 신주 단지 모시듯 하고 남에게 비밀로 할 것입니다.

이렇게 초등학생도 가능한 당연한 논리의 상상만으로도 주식 리딩방을 통한 수익 창출은 없을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을 찾아가는 방법은 다른 글에서 차차 다루겠습니다.


2.3 주식 리딩방 같은 또 다른 부류

주식 사기꾼

간혹 유튜브를 보면 전문가라는 사람이 나와 주식 그래프에 작대기를 찍찍 그어대더니 여기가 하방이고, 매물대가 어쩌고저쩌고 형성되어 여기서 손절하라거나 매수하거라 합니다. (그렇게 상담받는 사람들의 목소리 연령대는 대부분 최소 50대 이상인 듯 들리는 것이 특징)

어느 때는 투자자가 자문을 위해 그 전문 투자자라는 사람과 통화까지 하며 의견을 듣는데, 그 전문가라는 사람은 또 기업의 기초 정보를 조사는 했긴 했는지 간략히 읊어댄 후, 또 작대기를 찍찍. 그리고 주가 얼마에 팔고 이렇게 하는 것을 권유…

(그 전문가라는 사람이 그런 식으로 높은 확률로 적정 매수 매도가를 알고 있었으면… 본인이 투자하고 몰디브에 가 있겠지…)


2.4 주식투자를 진짜 재테크로 만드는 단 한가지 핵심

주식 리딩방에 휘둘리지 않는 진짜 방법은? 시장을 아는 것. 주변에 둘러보면 주식 상담이든 어떤 제품을 파는 것이든 제품을 소개하거나 상품을 소개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것들을 평소에도 관찰하며 상품이나 서비스를 파는 회사들이 어떤 식으로 고객을 현혹하며 실제 매출을 발생시키는지 살핍니다.

진짜 기업을 찾아내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며, 주식 리딩방에 들어가 초라하게 자신의 이득을 위해 타인을 현혹하는 자 앞에서 휘둘리지 않는 투자 기술을 쌓아가는 방법입니다. 진짜 좋은 기업을 찾기 위한 첫 단계인 셈입니다. (실제 자산운용사 면접 시 도움이 되었던 좋은 기업 찾기방법)

앞으로도 저는 오늘의 재테크 사이트를 통해 제가 사모펀드 매니저로서 성정해 나가며 얻은 투자 지식들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주식 리딩방처럼 특정 종목을 사라거나 어떤 식해야 단기간에 돈을 버는지에 대한 얘기는 일절 하지 않을 것임으로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진짜 돈버는 투자자로서 여러분 자신을 발견하는 길이 지금 여러분께 필요할 것입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저 역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어디 있는지 정확히 안다면? 저 역시 몰디브에 있겠지요. 그러나 투자업에 종사하는 저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진짜 황금알을 낳는 것을 보았고, 회계사, 증권사, 운용사 등과 함께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함께 찾아 탐험을 하고 실제로 발견도 해본 사람입니다.

주식 황금알

따라서 돈 많은 사람만 향유할 수 있는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무엇으로 인해 수익 창출이 가능한지, 최소한 여러분의 마인드와 철학은 어떻게 갖추어야 하는지 알려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주식 리딩방이니 뭐니 하는 것들에 현혹되지 말고, 진짜 투자를 시작하는 겁니다.